2008년 3월 5일 수요일

골조후 정리중


긴 골조 공사가 끝났읍니다. 터를 다지고 인공암반 작업부터 시작해서 1층, 2층 옥탑을 완전히 끝내고 그 동안 가려져 있던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읍니다. 나오는 자재의 양이 상상 초월입니다. 끝이 없이 나오고 치우고를 반복하고 있읍니다. 미리 뜯어서 상태를 확인했던 곳은 이미 잘 말라서 노출콘크리트 색이 잘 나왔읍니다. 나머지 부분도 마르면서 색이 잘 어울리게 나올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단열 작업과 보일러 배관작업을 진행하면 인테리어 들어가게 됩니다.

댓글 1개:

익명 :

좋구만...
얼른 다 지어서 집들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