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4일 월요일

내부마감


창호도 걸리고 벽면 마감도 끝나가고, 이제는 벽지와 바닥(마루)가 남았읍니다.

2008년 4월 3일 목요일

난방공사

천정 작업과 단열작업후 바닥에 XL 시공을 하였읍니다. 200mm 간격인데 별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난방 열을 바닥에 조금이라도 덜 빼았기려고 아랫쪽에 스티로폼이 200mm에 열반사 단열재 까지 깔았읍니다. (ㅡ,.ㅡV 똥고집의 승리. 물론 마감후 실내높이는 최저 2400이상입니다.) 알루미늄방열판을 위에 깔면 좋다고하는 광고들이 있기는 하던데, 몰탈의 열관류율이 0.4kcal/mhC 로 상탕히 크고, 비열이 0.21kcal/kgC로 작으므로 제 생각에는 난방 시작후 금방 따듯해 지는게 정상일 듯합니다. 알루미늄 방열판이 난방선 지나지 않는 곳 까지 열을 빨리 전달하는 효과가 있기는 하겠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대략손으로 계산해도 5분정도 지나면 파이프 있는 자리와 없는 자리의 온도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정도(2-3C)일 것으로 나옵니다.(계산오차를 감안해도 아마 10분이내에는 거의 같을 듯) 방열판을 시공하면 난방비 절감효과가 있다고 선전하던데 이 부분은 잘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공급한 열이 어디로 새는 것도 아니고 중간 매개를 거쳐서 전달 되는 것 뿐인데 난방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왜 줄어든다는 것인지...쩝

벽에 판넬 마감후, 벽지/마루/전등 공사등등을 해야됩니다.

2008년 3월 24일 월요일

단열과 난방에 대한 간단한 정리

[단열]

예전부터 "개인주택은 춥다"라는 말이 있읍니다. 아파트는 옆집과 위아랫집에서 난방을하니까 단열이 비슷해도 덜 춥다라고들 합니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입니다. 집에 난방을 하면 난방열은 당연히 외기와 접한 부분을 통해서 빠져나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통상적으로 주택의 경우 "직접 외기와 접하는 면적"이 아파트의 그 것 보다는 클 수 밖에 없읍니다. 하지만, 단열이라고 하는 것을 제대로 할 경우에는 이야기는 달라질 것입니다.

현재 단열의 기준은 법으로 정해져 있읍니다. 중부지방을 기준으로 외기와 직접 접하는 부분의 경우 열관류율이 외벽은 0.4kcal/m^2hC 이하 지붕쪽은 0.25kcal/m^2hC 이하 이어야 합니다. 이는 통상적으로 "가급 스티로폴" 90mm를 사용하면 해결이 됩니다. (대략계산해보면 0.324kcal/m^2hC) 물론 벽의 두께가 매우 두꺼워 지겠지요. (콘크리트 180+단열90+내외장마감재두께~300mm이상)

기술의 발전으로 단열재 역시 진화를 거듭하고 있읍니다. 제가 집을 지으면서 사용한 단열재는 모두 3종류 입니다.
1) 아이소핑크
2) 열반사 단열재
3) 스티로폴

<외기와 직접 닿는 벽>
열반사단열재(테크로10mm+테크론6mm)를 적용하였읍니다. 이 경우 열관류율은 0.200kcal/m^2hC 이하가 됩니다. [법적기준 0.400]
<천정>
스티로폴(가급 100mm)+열반사단열재(테크론6mm)를 사용하였읍니다. 이경우 열관류율은 0.180kcal/m^2hC 이하가 됩니다. [법적기준 0.250]
<난방이 되는 바닥>
스티로폴(가급 100mm)X2+열반사단열재(테크론6mm)를 사용하였읍니다. 이경우 열관류율은 0.150kcal/m^2hC 이하가 됩니다. [법적기준 0.300]

천정이외에는 법적기준보다 2배의 단열을 하였읍니다.
열관류율이 작다는 것은 열의 출입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단열이 잘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난방]
난방용량은 단열값을 기준으로 설정이 되어야 합니다. 단열이 제대로 설정되어 있다면, 주택이든 아파트이든 난방에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단열재의 적용을 통해서 집의 벽, 천정과 바닥의 열관류율은 전부 0.2kcal/m^2hC이하로 맞추었읍니다. 열이 빠져 나가는 면적은 모두 479m^2+창호면적(70m^2)입니다.
벽체(벽,천정,바닥)을 통해서 빠져나가는 열의 최대값은 0.2X479X(시간)X(온도차)=95.8X(시간)X(온도차) 입니다. 동시에, 창호를 통해서 빠져나가는 열의 최대값은 2.5X70X(시간)X(온도차)=175X(시간)X(온도차) 입니다. (시스템창호22mm에 Low-e, Ar충진 적용시 2.5미만입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빠져나가는 열은 270.8X(시간)X(온도차) 입니다.
심야전기보일러(2700L)를 사용할 경우 최대 용량은 135000kcal입니다.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시간은 14시간이므로 (평균온도차) <= 135000/(270.8X14)=35.6 이면됩니다.
혹한기에 최저기온이 대략 영하 20도이고 난방시 실내온도는 15도이면 충분하므로 온도 차이는 35도 이하가 됩니다. 따라서 심야전기 보일러 2700L이면 이론적으로는 난방에 문제가 없읍니다.

그래도 모르기 때문에 LPG가스보일러(도시가스가 공급안되는 지역입니다)를 보조 난방으로 설치 하였읍니다.

현재의 계산으로는 심야전기만으로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8년 3월 6일 목요일

거실 창문으로 바라본 풍경


거실의 창문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한강과 자유로까지 시원하게 보입니다.

2008년 3월 5일 수요일

골조후 정리중


긴 골조 공사가 끝났읍니다. 터를 다지고 인공암반 작업부터 시작해서 1층, 2층 옥탑을 완전히 끝내고 그 동안 가려져 있던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읍니다. 나오는 자재의 양이 상상 초월입니다. 끝이 없이 나오고 치우고를 반복하고 있읍니다. 미리 뜯어서 상태를 확인했던 곳은 이미 잘 말라서 노출콘크리트 색이 잘 나왔읍니다. 나머지 부분도 마르면서 색이 잘 어울리게 나올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단열 작업과 보일러 배관작업을 진행하면 인테리어 들어가게 됩니다.

2007년 12월 21일 금요일

현관도어

현관도어
마음에 드는 문이 없어서 직접 제작하기로 했읍니다.
단열재를 채운 방화문을 제작한 뒤에 나무작업으로 마무리 하기로 했읍니다.

방문

LG Z-IN 시리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