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1일 금요일

현관도어

현관도어
마음에 드는 문이 없어서 직접 제작하기로 했읍니다.
단열재를 채운 방화문을 제작한 뒤에 나무작업으로 마무리 하기로 했읍니다.

방문

LG Z-IN 시리즈 중에서

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1층

토목 완료후 1층에 여러 차례의 기초 공사가 있었읍니다. 정리가 제대로 되질 않아서 나중에 한꺼번에 정리해서 올리겠읍니다. )


1층 바닥에 1차 콘크리트 작업후에 2차 콘크리트 작업을 위해 철근작업을 했읍니다. 1층 바닥에 단차가 있는 관계로 단차를 미리 조성하고 그 위에 바닥면 철근작업을 했읍니다. 여기서 부터는 노출콘크리트면이 존재하기 때문에 노출콘크리트 적용면에는 전용 거푸집(우레탄코팅)을 사용했읍니다.


1층 벽체와 2층 바닥을 동시에 타설하는데 1층 벽체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

2007년 12월 9일 일요일

싱크대

리바트로 결정했읍니다.

싱크대 가상 이미지
5500 벨만오크

실제는 여기서 조금 바뀌었읍니다.

원래 원하는 싱크대는 아래의 사진과 같은 것이지만...


국내에서는 통판원목을 싱크대 문으로 하는 경우가 없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원목의 뒤틀림 현상 때문이라는데, 외국은 꽤 있더군요. 어쨌거나 당장은 포기 했읍니다.

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마루 디자인

강화마루 중 동화마루에서 골랐읍니다. 색은 옅은 갈색에 연한 회색이 섞인 것인데, 마음에 듭니다. (플로렌 카사 그레이 오크: 인터넷과 실제 색상이 매우 다릅니다.)

2007년 11월 7일 수요일

계단 디자인

1층->2층 그리고 2층->옥상 올라가는 계단을 어떻게 하는게 집의 분위기와 어울릴까 고민중입니다.




여러 디자인 중에서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결국은 직접제작...

토목공사-1 (인공암반 조성까지)

옹벽공사를 시작했읍니다. 옹벽은 안전을 위해서 "ㄴ"자 형태로 쌓기로 했읍니다.
옹벽을 쌓기위해 흙을 긁으니 확연하게 원땅과 택지를 조성한 업체에서 복토한 땅이 구분되었읍니다.(그림1의 오른쪽윗그림)

[그림1]

더불어 옆뒷집의 옹벽공사 실체도 들어나게 되었읍니다.(그림1왼쪽윗그림) 앞집과 경계를 이루는 지점이 옹벽이 최종적으로 들어설 자리 입니다.

보통 산을 개간하여 평탄하게 할 때 개발업자들이 원땅을 조금 깍은 다음 복토를 일부 하게 됩니다.(그림2 윗부분) 그래서 옹벽을 세울때 원땅 아래에 옹벽의 기초를 세우게 됩니다. 가능하면 원땅보다 많이 아래에 하는게 유리하기 때문에 원땅보다 아래쪽바닥에 기초콘크리트를 타설하였읍니다. 최종적으로 옹벽 공사후 단면은 그림2의 아랫부분과 같은 단면 구조를 가지게 될 예정입니다.

[그림2]


바닥에 콘크리트 타설 후 철근을 바닥에 깔고 있읍니다. 바닥 철근 작업 후 다시 콘크리트 타설을 하면 옹벽 바닥면은 완성됩니다. 벽체를 세우는 작업을 위해서 거푸집을 세우고 있읍니다. 거푸집에 철근을 심고 1차 콘크리트 타설을 하게 됩니다.

하부 콘크리트 작업이 끝나고 벽체쪽의 거푸집을 쌓고 있읍니다.

이제 거푸집과 철근작업을 끝내면 벽체 옹벽 콘크리트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일단은 옹벽용 거푸집을 아래사진처럼 제작하였읍니다.

거푸집에다 콘크리트를 타설하면서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비벼줍니다. 전동기소리와 콘크리트 펌프카가 내는 소음이 상당합니다.
레미콘으로 총 4대가 24 m^3 을 타설했읍니다.

다행히 콘크리트 양이 딱 맞았고(아주 약간 남았음) 나중에는 표면을 살살 마름질을 해주었읍니다. 요즘은 날이 참 좋아서 금새 굳어버릴 듯합니다.

거푸집을 해체하고 난 뒤의 사진입니다. 좌측부터 우측으로 사진이 이어집니다. 사진을 여러개 이어붙이다 보니 폼이 삐뚫게 보이는데, 실제는 반듯하게 줄맞춰 있읍니다.




아무리 봐도 뒷집은 옹벽을 성 쌓듯이 참 높게도 쌓았읍니다.

땅 기초 다지는 문제 때문에 이리저리 고생을 많이 하다가 결국은 인공암반을 조성하기로 했읍니다. 일단 옹벽 주위에는 큰 자갈을 깔았읍니다. 배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건축물이 들어갈 위치에는 큰 돌(거의 1m 이상)을 깔고 틈틈이 큰자갈을 넣었읍니다.


그리고 돌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콘크리트 작업을 했읍니다. 이제 콘크리트 굳으면 1층 매트 작업 들어갑니다.


글이 길어져서, 조경석과 흙작업은 별도로 작성하겠읍니다.